그후 모든것이자신의 조작이엿고 이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한다라는 글을 봤을때.
내가 뭐한것이지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선동당하는 개돼지소리를 들어야하는 처지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물론 역사적 인식문제는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그게 정확한 대상 과 그대상에 따른 비판을 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수님 글자체는 개인에게 편중된 편협한 시각과 여론을 내세워서
또다시 개인에 대한 멍에를 굴러씌워서 개인의 압박을 하는
마치 일본의 이지메놀이를 하는 것처럼 수준낮은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제하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멍에를 뒤집어 쓸려다 멍에를 지은 꼴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점.
정말로 우매하다고밖에 볼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