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예 글도 안올라옴.
누가 떨어질지 뻔하긴 하지만 그래도 막방 2회 남았고 나름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는중인데
글도 별로 안올라오고 사람들이 별로 관심도 없어보임.
가생이 방연게가 원래 한줌이긴 하지만 그러니까 오히려 더 티나네요.
프듀48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으면 여기있는 한줌이라도 더 가져다 보태려고 영업하러 올텐데
심지어 자기 최애픽 영업하러 오는 사람도 없음.
엠넷이 무려 반년간을 대놓고 홍보해준 셈인데 이런 분위기면
이번 프듀48은 결코 성공적인 프로젝트라 하긴 힘들테고
데뷔하는 친구들도 대박치긴 쉽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