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의 한 음울한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LP에서나 들을 법 한
지난 세기의 음악이 깊게 그리고 오래토록 제 뇌리를 떠나지 않네요.
수 십 년 지나도 심금의 털을 울리는 저만의 음악이 소중한 것 같아요.
아버지 젖가락 장단에 노상 듣던 어릴 적 그룹사운드 들고양이'의 [마음약해서]같은 노래처럼요.
누구에게나 그 기억은 소중한 법이죠.
사랑 주제곡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