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스윙스는 지난 21일 디스곡 'King Swings'를 발표하며 디스 전을 촉발했고 23일에는 '황정민'(King Swings Part.2), 25일에는 '신세계(King Swings Part.3)를 연이어 공개했지만, 향후 또 다른 디스곡을 발표할 계획은 없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스윙스가 세 번째 발표한 '신세계'를 마지막으로 디스 곡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정규앨범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힙합 디스전은 이렇게 마무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