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편집이 호의적으로 바뀐 시기는 뱅뱅 전후해서 입니다 그전에 부정적 편집이었는데 뱅뱅때 제시가 관심을 보였고 장허세가 일부러 소미를 언급해줄 정도 였죠 내 생각은 데뷔후 기획사 YMC가 팀의 간판으로 쓸 생각을 이시기에 한것으로 봅니다 센터나 간판은 기업으로 치면 영업담당 같은 것으로 신규팬을 모을 막중한 책임이 있죠 가정이지만 연말에 싱가폴 같은데서 마마시상식 같은 것을 했다 치자구요 누가 나서서 인터뷰하나요 세정이나 소혜가 나서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