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1. 앨범판매
2. 유투브
이 두가지가 YG의 주요 수익원 일걸로 생각 됩니다.
연습생들과 트레이너 들에게 들어가는 돈도 상당할 텐데 지금 같은 상황에선 꽤 빠듯할 겁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유툽 영상이 더 자주 올라옵니다
구독자가 5000만 이나 되니 영상을 많이 올려서 조회수 덕을 보려는 것이죠.
Lovesick girl 만 해도 전과 다르게 소박하게 찍었습니다.
제작비 압박이 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신 사옥까지 지으면서 거기 들어가는 돈까지 생각하면 올해는 큰 적자를 볼 가능성이 다분 하죠.
그래서 이 코로나가 종식 될때까지 블핑이들은 아주아주 많이 굴려질것 같습니다.
다행이 인기가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어서 불러주는 곳은 많은 덕분에 스케줄표에 빈칸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일정으로 굴려지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