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중간결산 하는데 11등 김청하만 보여주고 다른 연습생들은 안보여주길래
어허 이거 김청하한테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하겠다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부동표 다 흡수해서 11등에서 무려 4등으로 올라감
두번째 중간순위 11위 나온 임나영은 1인 1투표 원칙에 의해 이미
김청하가 표 거의 다 가져가버려서 소폭 상승에 그침(10위)
최종결과가 11위권~15위권이 거의 13만표대에서 도토리 키재기라
김청하도 피디가 장난 안쳤으면 13만~15만표 받았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피디 장난으로 25만표 이상 더 받아서 40만표라니.. 정말 웃기지도 않네 ㅎㅎ
아니 중간순위 보여주려면 공평하게 다 보여줘야지
11위인 사람 한명만 딸랑 보여주면 당연 개이득 보는게 뻔한데
이건 뭐 로또도 아니고..
김청하나 임나영에 악감정 전혀 없고요
2차 평가때인가 팀원 많으면 많을수록 개 불리한 병맛나는 방식(뱅뱅팀 투표는 거의 꼴찌)
3차 평가인가 베네핏 15만 준다고 계속 떠들어대서 7명한테 어케 나눠주나 궁금해했더니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은근슬쩍 10만 5천으로 깎아서 15,000씩 나눠주지를 않나
적어도 투표에 관해선 마지막까지 삽질로 일관한 피디가 한심해서 주저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