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양은 11표제일때 해외를 염두에둔 포석과 센터자리도 맡을정도로 대단한 외모를 가진것으로 이슈가되서
표를 많이 받았습니다. 다만 추종자들을 만들기엔 보여준게 외모에만 치중된 편집으로인해서 손해를 본 케이스죠. 더군다나 보름달에서 정채연양이 센터가 아님에도 춤에서 더 나아보인다는 말을 편집없이 내보내는 피디의
편집에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플레디스분들 11위안에 안들어서 따로 바로 데뷔해도 인지도를 가진상태로 시작해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정은우양 메보에 주결경양 임나영양 센터 춤 다되고 비록 떨어지긴 했지만. 플레디스 나온 연습생분들 모두 잠재력과 끼가 정말 좋습니다. 나영양이 11위 안에 혹시라도 못들게 되면 바로 플레디스에서 노래하나 좋은 걸로 뽑아서 데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