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습이 카라 일본보내 엔화맛을 보더니 국내활동접고 일본 올인해 국내팬덤 와해시켜 카라를 구렁텅이로 밀어넣고는
그 돈맛을 못잊어 국내 입지도 못다진 렌보를 카라자매그룹이란 타이틀로 엔화벌이 나섯다 지지부진..
그러고도 그 돈맛에 환장해 어린 윤채경 조시윤등을 퓨리티란 이름으로 일본 전용그룹으로 데뷰시켜 작살나고
애들한테 정산할 빚만 잔뜩 떠안긴 모양입니다.
그리고도 아쉬움이남아 에이프릴을 또 국내 생색내기용 일본 전용그룹으로 일본서 먼저 데뷰시켰죠..ㅠ.ㅠ
기획사들 행태로 봐서 그간의 비용이 채경이에겐 정산할 마이너스가 되었겠지요...
지들 매니지먼트가 잘못되어 실패한 생각은 안하고 애들 빚쟁이 만들어놓고 오죽하면 카라프로젝트 멤버가 xx할까요...ㅠ.ㅠ
채경이는 이번에 꼭 데뷰해 빚갚고 데습나와 다른곳에서 진짜로 데뷰 하길 바랐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랜시간 카밀리아하면서 속이 썩어문드러져 이젠 저항력이 생겼다고 자부했는데..
잠이 안오는 슬픈 밤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