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 read?oid=468&aid=00012998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근황이 중국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시나 위러는 대만 매체 중국시보를 인용 해 "한국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데뷔 때부터 성형설이 끊이지 않았다" 며 "최근 박봄이 민낯으로길거리를 거니는 것을 네티즌이 찍었다"고 보도.
이어 "수수한 옷차림을 한 박봄은 볼살이 축 늘어지고 예전의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을찾아볼 수 없었다"고 평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또 한 그가 성형에 실패했다고 조롱하는가 하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조작 사진이라며 박봄을 옹호하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뮤직 어워드 (2015 MAMA)' 무대에 깜짝 등장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