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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5 22:00
[잡담] 중꿔문화를 학살한 영화 본아이덴티티
 글쓴이 : 몬스털
조회 :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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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미국유럽서 마니아층이 두터웠던 쿵푸영화 ,물론, 아시아에선 대호황

그러던것이 아시아에선 90년대 초반을 끝으로 몰락해갔으나 

오히려 미국에선 96년 홍번구의 북미1위를 시작으로 90년대후반부터 메이저급으로 인기가 올라서게됨.

그것이 어느정도냐!

ㅇ그전까지ㅡ액션스타일이 브루스윌리스, 니콜라스케이지식의 크게크게 휘드르며 싸우는 스타일에서

매트릭스의 쿵푸도입, 이미 전성기가 다지나 노쇠화한 성룡,이연걸의 액션영화가 북미 1위를 여러번차지하고

와호장룡, 영웅이 북미박스오피스 1위를 함은 물론,

양자경,주윤발,장쯔이가 액션배우로 주연급으로ㅜ캐스팅되던 시기임.

그것이 2000년대 초중반까지 이어졌으나

단한편의 영화가 개봉후 쿵푸영화를 개박살내버리는 사태가ㅡ발생,

바로, 특전사식 액션,사실적이면서도 멋져보이는 액션이 돋보이는


본아이덴티티ㅡ임.


참고로 이 영화를 기점으로 쿵푸식 액션은 아예 미국에서 사라져감은 물론, 한국또한, 무술감독 정두홍이 대놓고 따라해가며

한국영화액선또한 아저씨, 용의자처럼 특전사식 액션으로 아예 바뀌게됨.


참고로 내가 뜬금없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본문글을 통해 이야기하겠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아이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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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하늘 19-03-05 22:06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좋은 글입니다.
은팔이 19-03-05 23:09
   
흥미롭네요.
자 어서 2편을 내놓으시죠.
기가듀스 19-03-06 00:21
   
제목부터 과장이 심하시네.
그럼 80년대 닌자영화를 학살한게 중꿔문화다라고 말 할 수 있나요?
그냥 할리우드 영화의 90년대 트렌드의 한 부분일 뿐이죠.
다양한 장르가 섞이는 과정 중 하나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2010년대에 닌자나 쿵후가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지 않은게 아니니 말입니다.
아현동질롯 19-03-06 14:07
   
본 시리즈는 007을 대놓고 디스하는 영화 아닌가요??

심지어는 주인공이 차고 있는 시계까지 시작해서

이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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