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4522?sid=103
"K팝의 영향력을 활용한 나무 심기 운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프로듀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는 인류 공통의 어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음악 한 곡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듯, 나무 한 그루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저도, SM도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프로듀서는 지난해 몽골·중동 등을 방문해 ‘나무를 심는 K팝 페스티벌’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도시의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