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 제취향 탓일수도 있네요 원래 서양여자들 한테 전혀 매력을 못느끼는 취향이라서
식스틴때만 해도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엽고 이뿌네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듀사를 보면서 보니 얼핏얼핏 나이에 비해 넘 늙어보인다는 느낌을 자주 받네요
서양애들이 원래 청소년 시절에 인형처럼 이뿐애들도 20대 근처가 되면 급 노화하는 스탈이긴 하지만
혼혈인 소미도 왠지 좀 그런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씩스틴 볼때의 느낌과 확연이 다른 느낌이네요 각도나 조명에 따라서 여전히 식스틴 모습이긴 한데
어떨땐 전혀 다른사람으로 보이네요.
다른분들의 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