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거 한마디 했다고 무슨 소녀시대 안티처럼 몰아가는게 어이가 없네요. 오히려 소시지도 자주 들가고 직캠도 자주 찾아보는 소녀시대 팬쪽에 가까운 사람인데
혹시 공산주의 국가 살고 있음? 질나쁜 루머 뿌리는 것도 아니고 보고 느낀거 말하는 게 안되나 완전 북한 광신자들 같네.. 안그래도 나 같이 느낀 사람들 많아서 기사까지 여러개 뜨니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건데
언제 안티로 몰아갔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근본적인 가치인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보여서 대응하는 방법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 하지만 그것이 남을 당당히 까내려도 된다는 건 아니죠. 본인은 누구 한 명이 태클 조금만 걸어도 억울하고 분해 하면서 남한테 하는 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