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정답임.

다 필요없고 강혜원이 가자~

근데 가수하면서 배우도 병행할 수 있지 않음?

할 수 있죠.
그런데, 가수로 컴백해서 활동하는 기간에는 배우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제약이 생기기는 합니다.

하고싶은걸 해야지 다시 뭉쳐야 되는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참가해야된다고 말하는것도 별로네요

말씀듣고보니 옳으신 말씀이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프듀때부터 은비, 채연이에게 많이 의지한걸로 아는데...
불안한 마음이 많을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선 채원,사쿠라도 걱정되네요.
어떤 선택이든 응원합니다.
민주 하고 싶은거 하는게 정답 맞네요~~

위에화 스타쉽은 애들 안놔줄테고
은비 솔로에 혜원이도 마이웨이로 활동중이니
채원 민주에 유리 채연 얹어서 런칭하면 굿일듯한디

하이브가 겸업허용 안할걸요

배우하고싶다는데...팬들이 그거까지 강요하면 안되죠
한번해봤으니 된거죠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아요...배우로써 대박이 안날수도 있겠지만

연기는 물론 춤과 노래가 가능한 연예인 중 한명이라 앞으로가 기대~

연기는 나중에 나이먹고도 자기가 할수 있는 배역 맡아서 하면 되는데....

걸그룹은 나이먹으면 점점 힘들어지니....

지금 굳이 연기에 욕심내지 말고 걸그룹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이돌로 더 보고 싶긴한데 본인이 원하는 걸 해야죠.

청소 좀 하지?

민주는 장기간 관찰 예능에 딱인대.
민주자체의 최대강점이 외모도 있지만 인성이 아름다움.
인간으로써 매력이 드러나는 컨텐츠가 필요한거같음

걸그룹 하면서 연기하는게 쉬운게 아니죠.
춤. 노래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게 연기라는 분야이고 연기에만 매진해도 살아남을까 하는데 가수를 하면서 병행한다?
아이유처럼 노래나 연기나 둘다  탑급재능이 아니면 힘들겁니다...
걸그룹도 시기가 있듯이 연기라는것도 시기가 있어서 자기 나이에 걸맞는 배역을 계속 소화해 가면서 내공을 쌓고 실력을 늘이는건데 같이 병행을 하면 그런 기회가 당연히 연기에 매진할때보다 적을수 밖에 없고 결국 가수도 연기자도 이도저도 아니게 될 확률이 높죠..
팬들은 아쉽더라도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