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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3 05:11
[잡담] [프로듀스101]김청하는 아마도 제작진의 입김이 작용하지않았나 봅니다.
 글쓴이 : 올컴
조회 : 2,654  

11위에서 위태위태한 연습생을 투표중간에 언급해주면 그 연습생에 대한 투표수 급증은 당연한일입니다.


프로듀스101 방송이 성공적으로 끝맺음하기 위해서는 선발된 아이돌들이 실전 무대에서도 성공을 거두어야하는데 그렇다면 반드시 필요한 멤버들이 있죠.김청하 같은 퍼포먼스의 중심이 될만한 아이가 들어와야 전체적인 균형이 맞아집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김청하는 반드시 멤버에 넣고 싶은 생각에 일부러 투표도중에 언급하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임나영도 비슷한 케이스고...막상 인기투표라고해도 정작 인기투표로만 선발해버리면 실제 데뷔때 망하기 좋습니다.인기투표라는건 동정여론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아서...


인기투표로 1위로 뽑혔다 망한 케이스 이미 있죠.kbs에서 제작했던 위대한 탄생...그런 전철을 밟지않기 위해서 제작진들은 자신들이 제작한 아이돌들을 반드시 성공시키려고 할겁니다.그래서 반드시 필요했던 멤버들을 카메라 집중 조명이나 편집.막판 투표시 언급등으로 시청자들의 투표를 유도한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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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페이지 16-04-03 07:06
   
위대한 탄생은 엠비씨죠.ㅎ
외계생명체 16-04-03 12:07
   
추세를 볼때 김청하는 언급 안했어도 상위였다고 보네요
선거 개표도 초반 표본수가 적으니 왔다갔다하지 중~후반엔 거의 고정되죠
해충박멸 16-04-03 12:28
   
제가 보기엔 누군가를 넣기위해 그랬다기 보다는 시청자들에게 투표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두둥 16-04-03 13:02
   
아예 처음 기획부터...
몇몇 소수의 연습생,  소수의 기획사를 타켓으로 시작했.... 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나머지는 그냥 같이 껴서 구색 맞추기고..
어차피 오래가기 힘든 결합인건 많이들 아실거고..
그러니까 1년만 활동 하는거고..
ttlss 16-04-03 13:31
   
대본에 초반 중반 한번씩 현재 11위를 발표하게되어 있었을겁니다. 그 11위에 22명중 운좋게 김청하가 걸린거지 의도적으로 김청하를 밀어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무와바람 16-04-03 14:26
   
김청하는 입김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막판엔 상승세여서 충분히 데뷔조에 들어갔으리라 여겨지네요 ^^
아까그넘 16-04-04 11:25
   
저도 그렇다고 봅니다.
김청하가 저 순위만큼까지 인기가 있었나.. 라 했으니

근데 제작진도 꼭 필요해서 화면에 비췄어도
어차피 안될애들은 안됫죠.
기희현 전소미사건이후로 잡힌거 보다 훨 많이 잡아줫는데도
떨어졋음.
그래서 11명인대도 전문래퍼가 한명도 없음. 전소연이나 기희현 둘중에
한명은 될거라 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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