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과 각 소속사간의 약속인지는 몰라도 5월로 활동 접고
각자 소속사에서 활동하거나 유닛으로 활동한다고 하는데..
플레디스 2명도 소속사로 돌아 갈테고..젤리피쉬 2명도 소속사로 갈테고...정채연도 가고...
전소미하고 김청하..유연정..김소혜는 소속사에 가더라도 할일이 없을테니..남을거고..
최유정하고 김도연도...이미 선배그룹인 헬로비너스가 있어서 데뷔가 어찌 될지 모르고..
이렇게 여섯이 모여서 유닛으로 계속 갈거 같은데 말이죠..
보는 사람 시각에 따라 비주얼이 좀 떨어져 보일수도 있겠지만..
소미하고 도연이가 비주얼 담당에..청하의 댄스.. 유정이의 랩&흥..소혜의 어리버리..연정이의 보컬이면..
어차피 개별활동을 못 막는다면... 이 또한 좋지 않을까요?
사무실에서 눈팅만 하다가 개인적인 글..바람..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