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프터 스쿨은 꾸준히 곡 계속 나왔음에도 계속된 실패로... 소속사도 좀 그렇겠지만 안뜨는걸 어떡합니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기획사들이 다 영세해서.. 앺스 정도면 많이 신경써 준겁니다 ... 첨에 손담비랑 가희로 시작했던게 플레디스에요.. 정말 작게 시작했죠.. 앺스 그래도 회사 역량에 비하면 많이 해준겁니다 ....
저도 애프터스쿨에서 좋아하는 멤버때문에 한참 빠졌을 때가 생각나네요..
근데 그 멤버가 졸업?이라면서 떠나버리고 남은 멤버들이라도 애정을 갖으려고 했더니
오렌지카라멜만 비중이 커지면서 자연스레 맘이 떠났었는데...
이번에 새 걸그룹이 나오면 예전처럼 그런식으로만 운영을 안하기를 바랄뿐이네요 ^^
관리는 둘째치고 노래고르는게 이번 ioi만큼이나 안좋아요 더군다나 확 휘어잡는 메보가 나온적이 없죠.
스톤나영과 주결경양 정은우 양 3명과 나머지 플레걸들로 과연 주목받을것인가는 메보에서 결정이 날겁니다.
에프터스쿨과 같이 특화된 안무와 메보없는 퍼포먼스 그룹이 되면 어쩌면 어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