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나 위대한탄생 슈퍼스타케이의 입상자들이 각광 받고 있던 즈음
오디션 입상자들의 실력이 기존 엉덩이만 흔드는 걸그룹들을 다 바를것이라는 대세의 분위기에
방송에서 아마와 프로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게 했던 곡이죠.
프로가 너무 자비가 없다는 둥 논란이 많았던 그곡.
지금이야 저런 오디션 우승자급의 실력을 갖춘 애들이
기획사에서 수년간 음악교육과 댄스,무대매너, 언어, 악기, 방송샷등을 트레이닝 하여 스킬업 해도
프로로 데뷔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오디션 우승자를 경외시 하는 분위기는 많이 줄어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