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방영전부터 이미 나온건데..
속사정이 앨범팔아 장사를 해야하는데 대세는 kpop. 특히나 아시아에선 jpop보단 kpop
그렇다고 떡하니 여느 아이돌처럼 kpop 달고 장사하자니 죽어도 싫고 그렇다고 한 물간 jpop으로는 자국에서도 먹힐거 같지 않고 그러다 짱구 굴려 나온게 글로벌 아이돌. 우리야 어쩌든 저쩌든 본질은 kpop이니
돈이나 벌면되고
반면에 어떤 나라에서는 kpop 출신이 프리미엄격으로 대접받는데 쪽국은 뻔하죠.
아무튼 이처럼 일본 특유의 잔대가리 굴려 나온게 글로벌 아이돌인데 실질적으로 kpop인거
정상적이면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아시아권도 다 알죠.
일본에서 글로벌 아이돌 아이돌 거리는건 여느때처럼 자기들끼리 자위하는 망상에 빠진 x소리로 치부하면 되죠.
실제가 그러하니..이걸 가지고 한국에서 이렇다느니 저렇다느니 할 필요 없어요.
사쿠라가 언급한 부문도 그들 니즈에 맞게 나온 립서비스로만 보면 됩니다.
괜히 이렇쿵 저렇쿵 본진에서 이야기 나와봐야 좋아라 하는건 아직도 일본쵝오인줄 아는 일부 오타쿠 쪽국 애들일뿐..
ps) 모든 장사가 그러하지만 장사 잘 하려면 현지 니즈의 입맞에 맞춰야 할 필요가 있죠.
현지에 공장을 세우던지 현지인을 직원으로 고용한다던지 더 나아가 현지사정에 맞는 기부등등..
그들이 원하는 니즈에 맞게 해주는게 중요하죠,
글로벌 아이돌 = 쪽국 니즈입니다. 다만 본질은 kpop인걸 다 알뿐..현대가 삼성이 lg가 한국이라는거처럼요.
작성일 : 20-06-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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