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기다려(노래)~~고음부에서 듣기거북한 음역대가 존재함. 짱어덥밥의 꿈이 대표적으로 이런 발성이 상당히 청각을 피곤하게 함. 4옥타브 소리지를 때 성대에 조음한계로 조이지 못하고 흩어져 버리는 느낌.
흔히 돼지멱따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표현을 쓰고 싶음.
분명히 김연우의 맑은 고음과 상반됨. 청아한 고음이 아닌 억지로 내는 발성인거 같음. 음대는 돈크라이, 일초같은 락발라드가 어울리고 그 이상의 매매기의 음역대노래는 무리인 것 같음. 타가수들 명곡 부를 때 이런 현상은 두드러 지는데, 저음 고음하나 믿고 너무 나댄다는 표현.
결론은, 음악의 신급이나 말젠코 히치콕 김경호 전성기완규급은 아님. 일상초대의 딱 그정도의 고음발성한계에서 감정과 고음의 노래선곡이나 창작곡 받아야 그나마 뭐라도 인정받을 거 같음. 나가수이후로 뜨지 못하는 거는 다 대중가요의 평타 냉정한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
복가이후 콘서트보다 명곡 두세곡 뽑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싶음. 완규, 천년의사랑 론리나잇으로도 레전드반얼 오른거 참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