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 사연임
사연녀는 동갑 남친과 5개월째 열애중임
그런데 만난 곳이
헌팅포차...
그렇게 서로 합석하고 친해졌다함
그런데 사연녀는 자신의 짝꿍보단
베프의 짝꿍(현남친)에게 더 호감을 느끼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그런데 몇시간뒤 베프의 인스타 스토리에
심지어
술먹고 맨날 남친한테 연락했다고함...
베프 맞음...?
어느날 또 술먹고 남친한테 연락해서
고민녀는 화가 단단히 남
그런데... 거기서 충격적인 사실을 들음
술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가 밝힌거임...
베프,애인이라는것들이 진짜 와...
헌팅포차에서 남자 만난것도 문제긴 한데
일단 둘다 빠르게 손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