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의 배후가 무속인이라는 심증이 강하게 든다
-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 그러면서 “딱3년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 대표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스톡옵션, 신규레이블 설립 방안 등을 무속인에게 검토 받는다.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 -
공공시설에 그린것도 재산권 침해됬다며 강력한 법적대응하던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사진과 그림을 오랜시간 무단 도용하며 홍보하고 이익활동을 한 종교단체에는 침묵하는게 참 어이가 없죠 ㅋ 그렇게 자기 권리 강력히 주장하던 회사가 왜 그거엔 아무대응안하고 침묵하니까 웃기죠. 평소처럼 재산권침해로 강력한 법적대응 하고도 남았을 회사가
이미 공개적으로 항의하고 알려줬어요 근데 단월드의 그런행위엔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대응 안하니 아미들도 하이브가 빨리 단월드에 강력한 법적대응으로 고소해서 빨리 방탄과 괜한 오해사지않게 해달라고 하잖아요.
그냥 아무 이득 없이 벽면에 그냥 지민 그림 그린 사람은 자사권리가 침해당했다며 법적대응 하겠다고 협박해 지우게 만들고선 오랜시간 사이비 종교활동에 방탄멤버들 활용하고 선전해온 단체는 빨리 고소고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