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다는게 논조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반푼이들 유리하게 내세울 80억 사용여부로 계속 일관적으로 다는게 알바일수있겠다 했어요. 우리 회사 옆에 마케팅회사있는데 합숙하고 그러던데 바이럴로 음지수익으로 건물올린 ㅋㅋ 혹시 거기 직원일까나 피식웃곤했죠. 처음에도 댓글달며 조롱하면 캡쳐하고 고소할것처럼 점잖게 너무 뭐랄까..패턴스럽달까
대표 앞세워서 눈물의 똥꼬쇼 준비중일 듯. 마지막 남은 줄은 대표뿐이라. 근데 대표입장에서도 불확실한 확률에 다시 수십억을 꼬라박을 수 없을 거고 어떻게든 다시 꾸려서 할려고 하지 않을까... 근데 돌아온다고 해도 망가진 이미지 회복 안될꺼고 적당히 굴리다가 빨리 다음팀 꾸려서 재기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