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3EnCQ9bKQk
그리고 댓글도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구요..........
보통 그 댓글을 보면, 외국인이 많냐, 아니면 그나라 사람만 있냐에 따라
이게 앞으로 내수용으로 끝날지, 세계용으로 뻗어나갈지 판단이 확실히 가늠되는데
예전 프듀101 재팬
이런건 거의 일본인들 댓글밖에 없었는데.......
이번 니지프로젝트는 상당수가
외국인들도 기대감으로 많이 응원하는 모습이 댓글에 매우 많이 보입니다.
박진영도 소니뮤직과 처음으로 협약해서 아에
케이팝이 가미된
일본인들의 일본어로 된 제이팝을
만드는거기에 모든걸 다 쏟아부은것같기도하구요.
트와이스도 이제 6년차라.......어쩌면 계약기간이 끝나면
차세대로
니지를 밀어주는것같기도하구요
어차피 박진영은 처음부터 한국만 잘나가야한다는 그런 특유의 민족주의를 싫어했으니
니지가 잘나가서 일본과 일본제이팝에 큰 힘을 줘도 별 신경쓸것같지는않네요.
암튼
한국말도 배우게 하는거보면
니지를 일본의 트와이스로 키운뒤, 세계로 진출시키고
여차하면 한국에도 한국앨범도 가끔내서(트와이스가 가끔 일본앨범내듯이)
일본과 한국 그리고 동남아등을 공연할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