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이 확 변한다는건 잘못된 편견입니다.
백인 피부의 노화가 빠르긴 하지만 그것 보단
백인 스타들은 평소에 화장을 안하고 다니기 때문에
노화된 모습이 적나라하게 미디어에 노출되는게 크죠.
한국 스타들도 화장 안하면 더 하면 더 했지 못하지 않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드류 배리모어, 커스틴 던스트, 마일리 사일러스 등
수많은 헐리우드 아역 출신들을 봐도 알 수 있고 이자벨 아자니, 소피 마르소처럼
오히려 뱀파이어 소리 듣는 케이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