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반을 구입할때도 이중집계의 가능성이 있으니 온라인은 신나라, 오프라인은 핫트랙스에서 구입하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언급한 그 사건 때문일겁니다
위의 캡쳐 사진은 신나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음반 판매량입니다
1위가 얼마 팔았는지 알려주지는 않지만 1위와 2위의 차이, 2위와 3위의 차이로 얼마쯤 팔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AOA는 2만 1천장이 조금 안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캡쳐본을 보시면 제시카와 남우현의 음반 판매량 차이는 22313장,
제시카는 신나라에서만 최소 22313장을 팔았습니다
이중집계가 사실이라면 가장 큰 이익을 봐야하는 가수는 AOA가 아닌 제시카입니다
하지만 제시카도 다른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이중집계의 흔적이 없습니다
한터 저작권으로 뭐라고 하는 내용이 있던데
그래서인지 자료를 보면 마지막 자리는 가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