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들~ 신곡 내고 참 부지런하게 활동하네요.
26일 울산 영스트리트 공개방송입니다.
[라이어라이어] 부르고 3분 정도 멘트 하고 이어서
[윈디데이] 랑 [한발짝 두발짝] 퍼포먼스.
3곡 다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안무인데...
노련한 MC 이국주가 아이들 애교 시키면서 좀 쉬게 해주네요.
유아는 마지막 곡까지 온 몸을 불사르며 점프 하네요. ^^;;
내일의 조 만화의 "하얗게 불태웠어" 이 말이 생각나는 무대.
오마이걸들아~ 건강도 잘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