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조선이 처음 단독보도 했다는데..익명이네요..
여길보면 텐카페라는 나름고급 술집이고..
디젤xxx라는 카페에서 보니 고급이라 2차를 안 나가는 업소라는군요..
친구 10여명과 가서 룸에 친구들 있는데 화장실에서 했다는데..
성폭행이든 꽃뱀이든 일단 여자가 팬티를 증거로 제출한 걸로 보면 했는 것 같군요..
여자가 고소 이전에 먼저 업소에 이야기를 햇는데 업소에선 고객들에게 소문 이상하게
날까봐 대충 유야무야 할려 했나봅니다..여자쪽 이야기입니다..
여자가 많이 이쁜가 봅니다..그러니 바로 했겠죠..돈주고 사고 싶어도 2차 안 나가니 그렇게도 못하고..
텐프로 에서 잘나가는 애덜은 연예인 빰치게 이쁘고 유학까지 다녀온 재원들도 있습니다..
상대하는 사람들의 레벨이 높은경우가 많아서..판검사 의사 기업임원급 중역등..
그에 맞는 대화가 되야 해서죠..
그냥 업소녀라고 나가요들과 동일시 일반화 하는 건 좀 안 맞죠..
어쨌던 여자가 맘에들었는데 여자가 2차를 안 끊어 바로 문밖에 친구들 있는데도 화장실에서 한 것 같네요..
성폭행인지 합의인데 꽃뱀짓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