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고 나발이고 아티스트를 장기판 말로 생각해서 써먹고 버릴려는 시스템 자체를 용인하기 힘듬

경쟁은 어디까지나 데뷔하기 전인 연습생때 까지고

데뷔하고 곡을 발표한 아티스트를 너 까딱하다간 탈락 뭐 이런 시스템으로 써먹는건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곡을 발표하고 대중앞에서 공연을 하는 아티스트들은 영감을 받거나 곡활동을 잘 할수 있는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서 소속사가 있는거지 소속사의 말처럼 쓰다가 버려지면 안됌

그러므로 트리플에스인지 뭔지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그닥 지지할수가 없게 되네요

그런 시스템은 사람이 소모품처럼 쓰여지는것도 당연하게 인식되는 일본이나 가능한 시스템이고 우리나라에서 는 정착해선 안됨

워워 너무 그렇게까지는 ㅎㅎ

시스템이 거의 48하고 유사하더라고요
제가 많이 알아봄 ㅋㅋㅋㅋㅋ 넘어갈꺼같 ㄷㄷㄷㄷ

암튼 님이 적은 글 거의 확실함
근디 제가 좀 알아본봐로는
해고나 짤리는건아닐거같음

걍 인기 없거나 활동에 먼가 권태기 같은거로
본인이 나가려는거 같긴하지만

모릅죠 회사서 너인기 없으니 나가라는걸수도

암튼

위험함

소속사는 돈만보지만  얘들보면  나도모르게 빠져드는 묘한  그런게있음

위험

확실히 멤버들은 잘 뽑았더라고요. 한 명 한 명 매력 넘침..

여기서 하는 투표는 활동할때 어떻게 유닛을 묶느냐 어떤곡으로 활동하느냐를 정하는거지 일본 48처럼 누구는 활동 시키고 누구는 떨구고 하는게 아닙니다. 활동은 다 합니다.

이 그룹 기획자가 울림 출신의 정병기죠. 능력 하나는 확실한 사람이라 데뷔전부터 돌판에선 알음알음 화제가 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