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3-25 23:42
[정보] 쟈핑픽처스=인민일보 한국 대표처 이사 = 쭝공 중앙위원회의 기관지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465  

‘조선구마사'는 허구와 사실을 교묘하게 혼재시켰다. 특히 우려되는 건, 가짜 상상이 중국의 동북공정, 문화공정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 

심지어 박계옥은 친중 성향이 강한 작가다. 지난 15일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이하 '쟈핑픽처스')와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 

쟈핑픽처스는 중국의 콘텐츠 제작사다. 한국 역사 드라마에 주로 투자했다. 이 회사의 한국 법인 이사는 인민일보 한국 대표처의 이사도 겸하고 있다.

인민일보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기관지다. '당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중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신문이다.

이게 바로, '조선구마사'의 역사 왜곡이 위험한 이유다. 그래서 대중이 느끼는 공포는, (악령 아자젤보다) 현실적이다.


공산당의 간첩급.

국정원이 나서 발본색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굿잡스 21-03-25 23:43
   
몽키헌터 21-03-25 23:51
   
저 정도면..
중공과는 지금 총성없는 문화전쟁 중이네요.
전시에는,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돼요.
어떤 인간이 이적행위하는 매국노인지..
촬스정 21-03-26 00:01
   
뭐 친중 정부인데 저 정도 가지고 그러나요~~

저런데도 가만히 있는 정부를 보면....답은 나온듯!!!

이러니 속국 소리나 듣는거임
     
mymiky 21-03-26 00:08
   
또 나댄다
     
쌈무사나 21-03-26 00:45
   
503이 훨씬 친중정부였는데?
심지어 노룩패스 아저씨는 '인구문제는 조선족 이민 시키면 된다' 라고 했는데
머 그냥 이런건 머리속에서 지우셨나? 아니면 뇌 기억 부분이 고장나셨나?
     
핸지 21-03-26 00:51
   
이번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역사왜곡 대응 예산이 대폭 삭감된 건 사실입니다. 대신 일본역사왜곡 대응 예산은 대폭 상승했고요.
          
AjoC 21-03-26 01:01
   
놀고 있다 아주 ㅋㅋ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게 친일 강단 사학출신들인데  뭔 헛소리냐
당장 국립중앙박물관에만 가봐라
얼마나 일본식 역사관으로 가득한지

이것들은 박근혜가 중국 열병식에서 시진핑이랑 손 흔둘때는 친중이라고 입도 뻥긋 못하던것들이
반일 프레임을 친중 프레임으로 되치기하려드네 ㅋㅋㅋ

차라리 조선구마사를 청와대에서 제작비 지원했다고해라 ㅋㅋㅋ
     
박반장 21-03-26 01:16
   
뭔 개솔.
그럼 정부가 드라마 사전 검열해서 이거 친중인지 아닌지 가려내란 말임?
기획사가 중국에서 투자 받으면 너 친중 이러고 기획사 조져놔야 되나?
이건 국민들이 걸러내서 헛짓거리 못하게 혼내주는게 맞지 뭐 되도 안한 소리야.
     
마당 21-03-26 05:43
   
주둥아리 애국자들 ㅉㅉㅉ
Arang 21-03-26 00:14
   
그냥 ㅉㄲ의 계략임
제작진들은 거기에 앞뒤 안가리고 놀아난거고
상식적으로 그렇게 만들이유가 하나밖에 없음
텍스북 21-03-26 00:57
   
박계옥 작가는 계약한 쟈핑코리아는 중국 공산당 인민일보 산하기관 입니다. 그래서 기를 쓰고 한국을 비하 하고
조선족을 뿌리기 한거임 ▶▶조선구마사 작가 박계옥 소속사 "쟈핑코리아"◀◀= 쟈핑 코리아 이사  안은주= 중국 쟈핑픽처스 이사 = 천지인중국어 대표= 인민일보 한국 대표= 인민일보 출판사 :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kurun 21-03-26 01:23
   
중국 스파이 집합소구만. 이것들에 놀아나는 방송사나 제작사도 정신 차려야 됨.
도나201 21-03-26 02:28
   
가장 얼척없는것은
등장인물들이 전부 갓을 쓴사람이 없음.

심지어 관을 쓴사람도 없음.
 
 
Total 182,6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22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004
48936 [걸그룹] 레인보우는 가내 수공업 중임돠~ (2) 코치C 12-14 2437
48935 [정보] 박시후 사건 기사류 甲 (3) 암코양이 03-21 2437
48934 [정보] 우결 공식 입장에도… 욕 한마디도 필터링 못하는 … (5) 짤방달방 11-20 2437
48933 [솔로가수] 혜이니의 곡주찬양 뀨잉쀼잉 01-06 2437
48932 [걸그룹] 태티서 '할라' 유튜브·中뮤비 차트1위 싹쓸… (7) 스쿨즈건0 09-24 2437
48931 [걸그룹] 141218 토토가 엔딩 서현 직캠 (4) 쁘힝 01-04 2437
48930 [솔로가수] 검찰 '비행기서 흡연' 가수 김장훈 약식기… (10) 제네러 01-20 2437
48929 [걸그룹] 지금까지 공개된 jyp SIXTEEN 후보 12명 .有 (3) 이기적인년 04-26 2437
48928 [아이돌] 요즘 대세 아이돌들ㅋㅋㅋㅋㅋ (1) heavenn 10-12 2437
48927 [걸그룹] EXID 핫핑크 MV (14) 배리 11-18 2437
48926 [걸그룹] [마마무][여자친구]엄지가 귀여워 죽겠는 문별 솔… (5) 나풀꽃잎 03-13 2437
48925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파헤치기 (14) 나무와바람 05-19 2437
48924 [방송] [여자친구, 구구단] 160713 주간 아이돌 259회 (8) 나무와바람 07-14 2437
48923 [잡담] 트와이스는 여전히 꾸준한 순위로 사랑받네요.. (8) yj콜 08-06 2437
48922 [걸그룹] 정채연의 취향 저격 ~ (2) 별찌 05-31 2437
48921 [정보] "보고 싶어요"…AOA 팬들, 초아 향한 불안감↑ (12) 바람의노래 05-04 2437
48920 [걸그룹] 성소의 말타기 실력은 ~!? (5) 블루하와이 06-07 2437
48919 [정보] [트와이스] 트와이스 타워레코드 음반판매상황 (9) 천가지꿈 06-27 2437
48918 [걸그룹] 아이즈원 오늘자 브이앱 민주,유진 (9) 매그릭 09-30 2437
48917 [걸그룹] 모사쯔 혀놀림 ~ (2) 별찌 11-01 2437
48916 [걸그룹] ITZY 인가 영상 (10) Brody 03-03 2437
48915 [기타] 엘라 그로스 엄마, ‘성상품화 논란’에 입장 밝혀… (11) 베르테르 07-04 2437
48914 [배우] 아이유 스타일리스트가 찍은 사진 (9) ByuL9 08-06 2437
48913 [잡담] BTS의 "Hey Jude" 열창에 대한 폴 매카트니의 반응 (6) 고양이가 09-25 2437
48912 [잡담] 식스틴도 엄연한 조작입니다만? (18) 강바다 10-03 2437
 <  5341  5342  5343  5344  5345  5346  5347  5348  5349  5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