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려, 내딸서영이로 설현을 좋아한 맴으로 씁쓸한게. 맴은 여팬이 전멸수준임.
사실 아이돌 남팬은 인터넷 댓글에서나 말이 많지
실제 팬덤의 화력이나 구매력은 여팬에 비하면 거의 없음.
결국, 여팬을 거느리지 못하면 아이돌은 오래가기 힘듬.
그럼에도 fnc는 자기 회사 연예인을 계속 다른 연예인과 비교하는 전략을 계속 써오면서 사방에 적을 만듬.
특히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여돌중에서도 여팬덤이 강한 아이유, 수지에게 fnc 소속 주니엘, 설현을 밀어넣어 비교하고 떡밥던지면서 미운털 제대로 박혔음.
채널맴 촬영도 당연히 문제되는게 예상되는 상황인데 회사측이 제대로 대응을 못한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회사의 능력부족이고 잘못임.
심지어 논란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와중에 투자비용 회수하려고 무시하고 앨범 활동 강행했는데.
그 앨범은 뮤비 아닌 광고, 사스가, 기리기리, 도요타 등 논란거리를 계속 양산.
설상가상으로 더쇼에서 세븐틴 투표오류로 안티 추가. 뮤뱅에서 집계오류로 안티 추가.
결국 멘붕. 활동종료.
그냥, 회사가 안티임.
2012년 데뷔하고 2016년되서야 처음으로 일부만 정산 받은 애들인데
아마도 한동안은 티아라처럼 국내활동보다 해외, 특히 일본활동을 주로 하게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