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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4 13:45
[걸그룹] 식스틴의 "다시해줘", 트와이스의 "다시해줘"
 글쓴이 : 아안녕
조회 : 1,689  


왼쪽이 메이저팀 오른쪽이 마이너팀
마이너팀에서는 한명을 제외한 인원이 트와이스가 되었고 메이저팀에서는 세명뿐이었죠
당시 현장 투표의 순위와 무대에서의 모습이 꽤 비슷하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 1.jpg


최종 결과 2.jpg






데뷔 후 행사 직캠
전체 버전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멀리서 찍어서 그런지 소리가 작네요



MPD 직캠



뮤직뱅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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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링 16-06-14 14:03
   
기합이 들어가서 그런지 식스틴때의 무대가 훨씬 좋더군요
요즘 트와이스 춤추는거 보면 같은 춤을 추는데도 그 당시의 박력이 잘 안나오는듯
그리고 무대동선이 딱 7명까지가 한계점이고 9명은 너무 많아서 집중이 잘안되는 느낌임
     
아안녕 16-06-14 14:16
   
식스틴때는 강하게 부르는데
트와이스 데뷔 후에는 의도적으로 힘을 빼고 부르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나연이 부분

무대 동선 때문에 안무가가 욕을 많이 먹던데
저는 마냥 좋네요
     
snowmon20 16-06-14 22:32
   
소미가 빠져서 그럼, 식스틴때 다시해줘는 소미가 주인공이었음
휴로이 16-06-14 14:32
   
저는 식스틴때는 의욕이 과해서 어색하고 데뷔후 좀 더 부드러워졌으나..
애초에 안무 자체가 .. 성의가 없었던 것인지.. 망삘.
귀여운것도 아니고 박력이 있기에는 너무 과하고 치어리더가 응원중에 팔을 마구마구 휘두르는 느낌만이...
위스퍼 16-06-14 14:43
   
식스틴 파이널이 작년 이맘 때 같은데
아주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니얼굴노잼 16-06-14 15:19
   
다시해줘는 식스틴때 쯔위 뒤태가 정말 환상적이다라는 걸 알게 해준 무대였죠
스쿨즈건0 16-06-14 17:58
   
새록새록하네요..ㅎ
사드후작 16-06-14 19:39
   
개인적으로 미쳤나봐랑 다시해줘는 식스틴 버전이 더 맘에 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데뷔에 대한 절박함도 묻어있고 트와이스에서는 볼 수 없게 된 친구들도 있어서 그런지 더 정이 가네요. 특히 미쳤나봐는 소미가 지금껏 부른 노래 중에서 소미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일리토올 16-06-14 20:58
   
다시해줘는 식스틴이 더 좋았음 ㅋㅋ 나띠 소미도 얼렁 봤으믄..
     
천가지꿈 16-06-15 07:43
   
그런점도 있네요
overdriver 16-06-14 23:56
   
식스틴때의 간절함이 없어서겠죠. 그때는 절박한 마음으로 집중했으니..  지금은 좀 배불러서 그때의 분위기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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