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경호원에 선물건냈다가 거절당한 여자 아이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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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속에서 지효는 곁에 있던 경호원한테 작은 선물을 건넸다.
지효가 건넨 선물은 다름이 아닌 감사패였다. 이 감사패는 트와이스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트와이스 'CHEER UP' 1위 원스(트와이스의 팬클럽 명) 여러분들 덕분입니다"라고 적혀있다.
직업 의식이 투철했던 이 경호원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지효가 건넨 감사패를 쿨하게 거절했다. 예상치도 못한 거절에 당황한 지효는 지효는 머쓱해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동료 모모는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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