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1-30 09:10
[기타] 음원 사재기, 케이팝 경쟁력이 무너진다<하재근의 이슈분석>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445  

20191130_090602.pn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119&aid=0002367601#














20191130_090645.png

1.jpg

2.jpg

3.jpg





20191130_091355.png


여러분은 침묵 하고 있지만 공론화의 장은 열리고 있습니다.








이 다음은 음반 조작과 음방 순위 조작 그룹과 가수들의 퇴출입니다.
모든 조작은 공정하고 동등한 잣대로 처분 해야 합니다.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습니다. 마지막 남을 공정이라는 희망 하나를 위해 케이팝을 뒤집을 때 입니다. 누구 하나만 조지는 왕따식 적폐청산으로는 정의를 구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의 모든 악습을 전방위적으로 뿌리 뽑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저를 중국인, 일본인이라며 비난 했지만 결국 제 길이 옳은 길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강바다 19-11-30 09:22
   
오디션은 데뷔를 위한 과정 입니다. 데뷔는 1위와 성공을 위한 과정 입니다. 음방 1위는 행사 섭외 건수를 결정 하고 이것은 곧 금전적 피해와 그룹과 회사의 존속 여부로 이어집니다.

음원, 음반, 음방 3대 조작의 현실과 가요계 관행의 현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993658&sca=&sfl=&stx=&sst=&sod=&spt=0&page=21
강바다 19-11-30 09:25
   
우리는 모두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를 마쳤습니다. 여러분도 정의롭다면 이를 조사 하도록 공론화 하고 각 방송사에 압력을 넣도록 해야 합니다.
푸른마나 19-11-30 09:47
   
검찰은 의심할만한 정황만 있지 증거는 없다고 발을 뺏죠... 조국 사건때는 불법 합법 안가리지만 자신들과 친한 기업은 손놓고 구경만 하죠...이제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까나???
골드에그 19-11-30 11:59
   
판 키워서, 뿌리 좀 뽑자...
K잉TM 19-11-30 12:56
   
맞는 말이죠 뭐.. 게다가 일본합작이 뭐니 또 타국 멤버 넣기 등도
분명히 케이팝의 기득권을 갉아먹는 것들입니다
뭐 그래봐야 중국은 ,일본은, 우리한테 안된다 이런 얘기들 하시는 분들 많은데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홍콩 영화가 그리고 일본음악이 아시아를 휩쓸었습니다
우리나라라고 몰락하지 말란 법 있습니까 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
darkbryan 19-11-30 13:37
   
손을 볼 때가 된거 같은데
MYTHICISM 19-11-30 14:05
   
사재기로 흥한자 사재기로 망하라
사람이라우 19-11-30 14:26
   
오래전부터 조사 해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대도 조사한번 안하내 ㅋㅋ
rebate 19-11-30 17:52
   
아주 아주 아주 예전에  sm 건물 지하실에 시디가 아주 아주 엄청나게 많이 뭍혀있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음.
overdriver 19-11-30 22:08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 이것이 군요.
닐로하고 숀은 거의 확실하지 않나요..? 수사했는데 실체가 없다는 핑계나 대고있고..
ITZY 19-12-01 20:45
   
실명거론은 법까지 위반하는 선을 넘는 행위임에는 분명``

하지만 실명거론이 없었다면 다시 한번 재점화 될 수 있었을까 생각되긴 하네요`

3대기획사 수장중 한명인 박진영이 뉴스룸에 나와 사재기에 대해 말해도 흐지부지 됐던일인데 말이죠`

법과 경계선을 지키면서 조작과 비리를 고발하고 진실을 밝히는 일이 아직도 어려운 세상이네요`
 
 
Total 182,5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14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7882
48969 [잡담] Kpop이 미국 팝송 능가하는것도 불가능은 아닌듯.. (12) 자유인3 03-15 2434
48968 [영화] 마동석을 마블이 힘캐로 캐스팅한 이유 (영화속 명… (2) 가비야운 04-09 2434
48967 [정보] 영국 더 타임스가 소개한 세계속 대표 한류 4가지 (5) 엘리트닷컴 10-18 2434
48966 [방송] 성대모사) 윤석열 씽크로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헬리 01-02 2434
48965 [미국] "오스카상 받았는데 돈 없어 의료보험 못들어"..… (1) MR100 10-09 2434
48964 [기타] 길고 딱딱한 이것 뭐냐… 안영미, 입국 금지당할 … (7) 강바다 11-24 2434
48963 [잡담]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계약해지 소송의 이유와 … (41) OOOOOO 07-09 2434
48962 [잡담] 장원영 이전도 그랬고 이후 더 이상 원영이 같은 … (43) 야끼토시 11-01 2434
48961 [걸그룹] 티아라 (뮤비) - 크라이 크라이 , 15분 49초,,, (10) 뭘꼬나봐 11-09 2435
48960 [연예뉴스] 민송아 과거사진,핑크귀마개+우유피부 “처음부터… (2) 인디고 11-23 2435
48959 [아이돌] 100만장 출하기사 강원일보 드립 및 대국민사기극 … (69) 시스타럽 01-14 2435
48958 [방송] 돈스파이크 “지독한 가난으로 군면제, 알코올 중… MR100 03-10 2435
48957 [걸그룹] 애프터스쿨 "열도에선 3S로 통해요~" (6) 영장군 06-26 2435
48956 [보이그룹] 샤이니 다즐링걸 오리콘 첫날 판매량 (2) 네바티 10-10 2435
48955 [걸그룹] 레인보우는 가내 수공업 중임돠~ (2) 코치C 12-14 2435
48954 [걸그룹] [자생]130105 정은지,김남주의 귀요미송~ in 홍콩 AIA K… (4) 짭짭 01-06 2435
48953 [정보] 주아민 결혼 앞두고 심경 고백, "몇 시간 후면" real쿨가이 06-22 2435
48952 [해외연예] 카니예 웨스트, 킴카다시안과 아들위해 ‘나이키… 이슈 12-03 2435
48951 [솔로가수] 혜이니의 곡주찬양 뀨잉쀼잉 01-06 2435
48950 [걸그룹] 우리가 아는 "에핑"은... 대기실에 없었다. (1) 가비야운 11-22 2435
48949 [보이그룹] 그룹 하이포, 에일리·초신성과 나란히 '한국콘… (1) 아리아나 01-30 2435
48948 [걸그룹] 지금까지 공개된 jyp SIXTEEN 후보 12명 .有 (3) 이기적인년 04-26 2435
48947 [MV] 수지X백현 '드림', 이쯤되면 '차트 독식&… (2) 아리아나 01-20 2435
48946 [정보] 세븐틴 원우 “과거 소녀시대 비하, 팬과 멤버들에… (11) 웅컁컁컁 05-09 2435
48945 [잡담] 행사뛰는 c.i.v.a (14) 스테판커리 06-23 2435
 <  5341  5342  5343  5344  5345  5346  5347  5348  5349  5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