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박유천측의 피드백을 보면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겠죠,
만약 박유천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돈으로 고소취하에 대한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높은거고,
박유천측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역고소 한다면 생각보다 큰 파장에 저 여성이 즈레 겁 먹고 꼬리 내린걸로
판단할 수 있을 듯 보이네요.
결국 브로커를 통해서 돈으로 입막은거겠지. 공익인 신분으로 화장실에서 성매매 하다가 싼거라면 다른 처벌은 안받나? 공익으로 빠질때도 논란이 많았잖아? 천식이라는 인간이 담배만 잘피는 사진이 여러개더구만. 그것도 조사해야 하는거 아냐? 어차피 상황이 이지경이로 갔으니 박유천은 끝났고 jyj도 끝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