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0807n12970
지난주에 이어 자리를 비운 붐의 MC석은 박나래가 채웠다. 앞서 붐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 수칙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면서 2주 연속 '놀토'에 불참하게 됐다.
박나래의 일일 MC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재재가 깜짝 등장했다. 앞서 '아무때나 출연권'을 받았던 재재는 "오늘 쓸 생각이 없었는데 강제로 오게 됐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바로 김동현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 김동현 역시 타 프로그램 녹화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 격리를 하면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