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in 멕시코'에서는 멕시코 출국을 앞둔 혜리의 셀프카메라 영상이 공개.
이날 편안한 차림의 혜리는 자신의 방 안에서 멕시코 출국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혜리는 민낯임에도 불구, 굴욕없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20시간 넘게 걸린다고 들었다"는 혜리는 책, 칫솔, 모자, 선글라스, 카메라, 볶음고추장 등을 챙겼다.
이어 혜리는 카메라 앞에서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보는가 하면 "멕시코에서 봐요 안녕"이라며 애교를 부려 남신을 흔들었다.
지금 방송중ㅋ
맛난 볶음고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