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팬들 자꾸 설현하고 비교하는 기사나 방송 올라올때 기분 나쁜건 알겠습니다
그러나 기사나 방송 대본은 설현이 쓰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기자들 기사 클릭수 늘리려고 설현 이용하는것 같아보여서 안타깝던데
자꾸 그 핑계로 설현 욕하는 것들은 안티들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욕을 하려거든 방송 관계자나 기자들 욕을 해야함
전에 잡게에도 CF갯수 올린적 있지만 아이돌은(아이돌? ㅡㅡ 배우 겸 아이돌) 수지랑 윤아가 44개 동률임. 토탈 ㅇㅇ
전체 여자연예인으로 하면 김유정 60개 넘고, 그 담에 박신혜 50 몇 개정도 되고 그 다음으로 수지 윤아 동률 . 김연아도 많이 찍었는데 몇개인지 기억이 안남 ㅎㅎ
원래 뉴페이스는 박리다매로 많이 찍음.
그 과정거치고 거품빠지면서 몸값올라가고 재계약하면서 여자연예인의 꿈 뷰티패션광고.전자제품.면세점 백화점광고를 하게됨.
그리고 먼저 모델 나가고 새모델 바뀐걸 뺏었다고 표현하는건 듣도보도못한 유치한 표현인둣(어떤 팬도 그렇게 말하는걸 본적이없음)
그것도 정확히말하면 그 전 모델 강소라에서 설현으로 교체된건데
뭐래는건지
왜 그렇게 수지한테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