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알고 있을 수 있지만 (잘못 안거라면 지적바랍니다 )
권은빈이 아마 프로듀스 101인지도 생긴걸로 CLC합류해서 이익을 좀 보려고 고의로 떨어졌다
( 물론 11인까지 갔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 고 했는데
CLC는 음반 초도물량 폐기라는 강수를 두고도 결국 차트인도 못해 본걸로 압니다
근데 정채연의 다이아는 멜론도 최대 한 진입은 10위권인가 30위권인까 찍고 아이챠트 22위까지도
올라갔고 해도 꽤 화제가 됐네요...
일단 11명안에들 들었던 친구들이 아무래도 훨씬 언론의 주목도 받고 유리한거 같습니다 ㅎ
제가 사실 잘 모르는 부분도 있을 수 있어서 잘못된 내용있다면 지적 마음껏 해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