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본바로는 즉흥 적으로 싫고 좋음을 바로 내뱉는게 있어서 그렇지 은근히 도와주던대요
운전때도 같이 해준것도 제시고 녹음때도 궃은일 한것도 제시고
원래 저런 사람이 뒷끝은 없죠 싫고 좋음이 명확해서 입바른 소리도 못하고 즉설적이라
사람 민망하게 하기는 하지만요 싸가지 없는 사람은 아닌듯
방송 분량이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이번것은 v앱에서 하는 생방송이었습니다. 촬영은 했지만 분량을 뽑기 위해 일부러 무엇을 하려는 의도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방송 하는 과정에서 별명 짓는 거나 여러 가지에서 자신은 다 하기 싫고 이상한 것은 다른 맴버들에게 권?하면서 자신은 좋은?것만 하려는 경향이 있었지요. 귀찮고 싫은 티를 많이 냈습니다. 그리고 말 끊고, 다른 사람말에 경청할 자세가 없더군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 알지만 방송 편집이 잘된 것이었습니다. 더 심하더군요. 싸가지 없는 사람은 아니라곤 하지만 싸가지 없어보이는 사람일 수는 있겠더라구요. 암튼 주위멤버들이 참는게 느껴졌습니다. 굳이 억지로 시키지 않고 그냥 대꾸를 안하더라구요.
편을 가르는 것 아닙니다ㅎㅎ
모든 맴버들 대하는 태도가 그랬다는 거지 둘 편을 가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이해하기엔 다른 멤버들 하고 태도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났습니다. 그 비교 대상이 같은 미국 출생인 티파니하고 비교 되게 보여서 이런 기사가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둘 사이를 가를 이유도 무엇이 있겠습니까?ㅎㅎ
이건 시청자 입장에서 여러사람이 느끼는 배려의 부재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뭐 그게 매력일 수 있겠지만 매력으로 치부하기엔 이기적인 모습이 컷을 뿐입니다.
티파니 팬이 많아서 티파니를 대변하는 글이 많을 뿐이지 글의 요지는 제시의 에티튜드 문제 입니다.ㅎㅎ
사실 방송을 보고 티파니가 엄청나게 노력하고 프로적인 애구나 라고 생각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는데...
사실 라디오스타나 다른 방송에서 보면 티파니가 똑똑해 졌다고~
그 이유가 한국말이나 뜻을 다 이해하게 되니까 말을 더 잘하고 생각을 잘 표현한다고 소시맴버들이 말했죠.
제시는 누가보면 한국에 온지 4~5년 정도 밖에 안되보임.
근데 제시는 한국에 온지 엄청나게 오래됐음.
근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읽고 이해못할정도로 못함.
이건 개인이 노력을 안했다는거임... 노력보단 고집이 센걸까?
노력안해도 그정도 세월이면 한국말 자체는 유창하게 할듯.
티파니 제시카 이런애들 보면 알지.
근데 제시수준을 보면 그냥 쯔위 사나 모모 미나 이런애들일아 무슨차이인지 모르겠음.
제시의 가수로서의 재능과 능력은 인정하지만... 하는행동이나 멘탈을 보면.. 확실히 마인드가 너무 강함.
근데 랩퍼니까 그럴수있고... 랩퍼가 자신의 세계가 강하면 좋은점도 있음.
근데 그럴라면 그냥 랩만하든가... 방송에 출연하고 예능에도 나오는데... 저런 행동은 안되지.
한마디로 자신에게 유리한것만 받아들이고, 나쁜건 아에 안하려는 스타일.
그런게 좀 마음에 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