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라디오 방송까지 찾아 듣고 안티 활동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소문에는 콘서트장의 빈 객석을 찍기 위해 콘서트까지 간다고...

그런 정신병자들 이야기에 관심 가질 필요 없어요.  정말 왜 그렇게 사는지 궁금할 지경~

진짜 떡밥 하나 던져주니깐 신난 거 같음
진짜 별것도 아닌일에 안좋아 보인데  심하다 이러는데
트와이스 애들이 서로 장난치면서 노는게 좋다는데

참~으로 안티들  쓸떼없는곳에  인생허비하네요~ ㅉㅉㅉ

그런데 그런 안티들 어그로 끌리는 사람이 있다는게 웃긴거죠

전 개인적으로 장난 치는거 진짜 안좋아함. 장난 많이 치는 애들 특징이 자신은 별로 안당하고 남한테만 계속 많이함..ㅋ 사람 가려가면서 근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죠뭐...장난 치는애들도 악의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좋아서 친하고 편해서 그러는애들이 많죠.  한가지만 잘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다 자신같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싫어하는거 같으면 바로 접어야함. 장난인데 왜그래 이러면 곤란한거죠. 솔직히 이런 장난 가지고 불화설 어쩌고 하는건 진짜 오바임. 진짜 싫어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싫어했다고 할지라도 그냥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거지 불화설이라고 할수없다고 봅니다.

영상까지 조작질 했드만..
영상까지 조작질 했다는건..
악질 안티 아니면 하기 힘듬
근데 이런건 고소미 못 먹이나??

원래 팬들은 멤버간에 장난치고 투닥거리고 놀리고 이러는거 좋아함. 아무래도 안티들이겠죠뭐..아니면 그냥 관심끌고 싶어서 그러는거겠죠.

응원하는 분들이 떴다고 생각하세요.

옛날 은퇴한 1세대 아이돌이 그랬죠. 친하지 않으면 불화설도 안뜬다고. 애초에 가까이 가지를 않으니까.

같이 활동하고 같이 살면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정이 드는건데 싸우지도 않았는데도 불화설
이라니 ㅎ
불화설은 봉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틀어진
경우에나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