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좀떨지마셈

이건 또 뭔 헛소리래.

구구단 혹은 김세정 강미나 팬이신갑죠
그냥 팬심 없이 보면 구리긴 합니다
솔직히 이름부터가 망임....

그룹 자체가 급조한 티가 나네요.

기사는 세정이때문에 어느정도 성공은 점쳐진다던데...

세정이가 아니라 더한 누가 저기 껴있어도 힘들것 같아보입니다...

기회를 이렇게 날려먹다니....ㅠ.ㅠ

젤피는 9인조 걸그룹을 매니지먼트할 역량이 충분히 성숙되지않은 회사같아보여요...

멤버수가 너무 많은거 같음.. 감당도 못하면서..ㅎㅎ
너무 욕심낸거 같아요..
세정이나 미나,, 얼굴알려진 나영.. 그외에 한 두세명만 추가해서 꾸리는게 나았을듯.
그리고
조금 허접해보이는게 맞는게..요즘은 저렇게 의상을 다 똑같이 맞춰입고 그러진 않던데..
케이팝보다는 의상반짝거리는것도 그렇고
일본걸그룹이 떠오르네요.

아이오아이 2명있는 그룹인데 어째 다이아보다 못한거 같아보이다니..
거기에 세정이가 그래도 2위했던 아이라서 인지도는 좀더 나을텐데도..
젤피가 아직은 역량이 안되는거 같네요

그래도 현존활동하는 어지간한 걸그룹보다 인기는 많을듯ㅋㅋ
인지도는 무시할수 없으니깐..
뜨고싶은 아이돌은 계속해서 데뷔하는 걸그룹보면 무슨생각들까...

세정이가 빛을 보려면 멤버를 더 줄였여야...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고 하지만 노를 열심히 젓는다고 물길까지 바뀌지는 않죠.

데리고 있는 연습생들이 많은건 알겠지만 기존3인에 랩퍼나 댄서,보컬 1~2명 추가하는 4~5인 그룹이었다면
훨씬 창의적이고 독특한 그룹이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나라는 아이는 몰라도 세정이나 나영이는 저런 샤방샤방
소녀소녀 귀염귀염 컨셉 그룹에선 본연의 매력이 덜 살지 않나 싶어요.

귀염귀염은 미나가 확실히 더 살거 같긴해요
세정이는 그쪽보다는 다른쪽이 더좋은거 같고 6~7인조 정도로하지
9명은 많긴하네요

관점의  차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임펙트가  부족해 보이지만,  곡의  컨셉에 기인하는 부분인것 같네요.

그냥 세정 미나 아니면 흔히 묻힐수준의 그룹으로 보임... 일본아이돌 느낌도 나고...

....... 안타깝다.... 쩝쩝... 재능있는 애들인데...

노래가 너무 별로네요 안무도 좀 그렇고...

에구야...MV 영상 보고 우려했지만 내심 소케이스 무대영상은 다른 모습이길 바랬는데...별로네요...
저번 다이아 보다 더 별로인 듯한...;;
역시 아이돌 그룹은 멤버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그룹 자체의 프로듀싱 능력이 훨씬 중요하구나 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젤리피쉬에서 처음 걸그룹을 내놓는 거라 그런지 영 실망스럽네요!

프듀와 ioi 빨로 어느정도 성과는 내겠지만...
프듀 방송 없이 이대로 나왔으면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활동 끝났을 뻔 했네요...ㄷㄷ

글쎄요 처음에는 별로인줄 알았는데 저는 점점 괜찮아지네요
귀여운 목소리가 계속 생각납니다

정말 가관이란 말이 맞는듯.
이안무짠 사람하고 의상디자이너 바꾸는게 나은듯.
정말 뜨기를 바라고 만든 곡인지 의심스럽네요.
중국진출하려나?

김세정 혼자 데뷔시키는게 음원순위 더 높을듯
ymc 곡 못뽑아낸다고 욕할수준이 아님

여기도 걸그룹 처음 뽑는 회사 아닌가요?

솔찍히 일기하고 투마로우는 들어보니 제법이다 싶었는데..

그런 노래는 라이브에서 안무하며 부르기는 적합하지 않을거고 집중이 안되고  불안해질 우려가있지..

그레서 타이틀곡이 저모냥이 되버린거 같네...

게다가 팬덤이 시작전부터  타그룹 디스하다 안티를 모두 끌어모아놔서 엄청 시끄럽네...ㅎㅎㅎ

하여간 지켜보는것도 재미있겠네...

안티가 생각보다 장난 아닌듯해요 보통 신인그룹 데뷔하면
그래도 잘되라고 하는거 같은데 시작부터..꼬인느낌

저같이 다른그룹엔 관심없고 제가 좋아하는 그룹만 챙겨보던 사람들까지 짜증나서 데뷔하면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라고 악감정 가지게 만들정도니....갸들은 심해도 정도가 너무 심했음..걍 단순히 웃고 넘길정도의 어그로가 아니라 역린만 건드리고 다녔으니..뭐 똑같이 안티짓 하고 다닐순 없지만  내 멜론, 지니 아이디로 스밍할일은 죽어도 없을듯..

벌써부터 빵빻단,극우단이라며 까이고있는실정이니 ㅜㅜ 세정이 미나 나영  이 세명만 왜 프듀내보낸지 알것같더군요

AKB한테는 무난하게 이길듯...그러나...

뭐 여러번 들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보고나서...기억에 남는 안무 부분이 없네요.

마마무..나 EXID, SISTAR, 트와이스  같은 그룹처럼....
인상에 남는 장면 때문에....다시 보고싶어지는 그런 부분이 없는거 같네요.

그냥....행사장 풍선처럼...흐느적 거리다가 끝난느낌 이랄까?
(권투로 치면 서로...쨉만 날리다, 판정까지 가는 시합)

....뭔가...강렬한 포인트 부분같은게  없는것이 아쉽네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다음엔 더 발전하리라...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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