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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7 02:58
[걸그룹] 2년전 아이즈원 과 트와이스 같이 찍은 단체 사진
 글쓴이 : 샌디프리즈
조회 : 2,418  

아투.jpg



현재는 한국에서 앨범 초동판매 라이벌이 됐습니다



곧 있으면 블랙핑크가 초동기록 깨버리겠지만............




이채연은 트와이스가 연습생 시절 한솥밥 같이 먹었던 사이 인거 같아서


잘 알고 있지 않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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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ziU 20-08-17 03:42
   
아이즈원이 존속하는 동안 걸그룹 초동 기록이 깨지는건 불가능할겁니다.

글로벌 인지도에서는 블랙핑크가 1위지만, 블랙핑크가 앨범 판매량에서 초동기록을 세우기는 어려울 겁니다.
인지도팬덤과 순수 앨범판매로 이어지는 실효적팬덤의 차이 때문입니다.
피에스타가 세운 기록을 트와이스가 깨려했지만 실패, 결국 아이즈원 스스로가 깼습니다.
현재 실효적팬덤은 아이즈원이 가장 우세합니다.
현재 앨범판매량과 직결되는 팬덤에 있어, 블랙핑크는 트와이스보다 낮다고 판단됩니다.

인지도와 영향력에 있어서 블랙핑크 > 트와이스 > 아이즈원 이지만,
실효적 팬덤 충성도에 있어선 아이즈원 > 트와이스 > 블랙핑크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북미시장에서 블랙핑크의 앨범이 팔매될 수도 있다 여길수도 있지만, 가능성일 뿐입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북미시장 매출로 연결될 수 있을만큼의 영향력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샌디프리즈 20-08-17 04:37
   
문제는 중국에서의 앨범 판매량입니다

중국에서 팔리는 앨범도 한국  앨범차트에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중국에서 블랙핑크 앨범 공동구매 예약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이거 때문에 깨질수 있다고 합니다
          
NiziU 20-08-17 04:44
   
트와이스나 아이즈원도 흔히 공구좌라는 사람(업체)가 있습니다.
동시 발매가 이뤄지더라도 해외 판매량이 국내 한터차트에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매가능한 공동사이트를 개설하고 해외선주문 수량을 예구시킨후에,
선주문량에 맞춰 한터차트 적용 판매처에서 구매, 해외에 발송하는 방식입니다.
해외에서도 공동구매를 이용하는 이유는, 현지 발매가보다 가격이 싸고 초동기록에 적용되기 때문이고요.

제가 블랙핑크의 이번 앨범이 초동기록을 깨지 못할거라 생각한건, 아직 유추할 수 있는 정확한 이전 기록(상승 그래프)이 없기 때문입니다.
트와이스 역시 발매전 예상 해외예구량과 실판매량에 꽤 많은 차이가 있었죠.

아이즈원 초동기록이 의미가 있는 점이,
아이즈원 앨범 공구좌가 국가별 앨범판매량을 모두 공개하였다는 점입니다.
불필요한 의심이 생기지 않도록, 앨범 구매 영수증까지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트와이스가 이부분에서는 아쉽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높은 초동기록을 세우고도 의심과 안티를 끌어모았죠.)

중국부호들이 십만장대로 예구하여 높은 초동기록을 세울 수는 있지만,
이러한 구매기록이 추후에 공개되거나 은폐하려고 하거나 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기록은 세웠으나 인정받지 못하는 초동기록이 되기도 하죠.

초동기록은 팬덤의 자존심 싸움이니까요.
               
갓등 20-08-17 05:40
   
트와이스는 국내 팬덤 거의 사라져서 이제 힘들겁니다.

지금 당장 브이앱 국내차트 주간 순위 보시면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보다 순위 떨어집니다.
                    
NiziU 20-08-17 08:11
   
5년차에 레임덕이 온건가.... 아이즈원과 트와이스의 빈자릴 누가 채우게 될지...
호에에 20-08-17 05:02
   
지금도 여전히 연락하며 지냄. 거기다 있지는 채령이 있어서 또 연결점이 있고 ㅇㅅㅇ
     
NiziU 20-08-17 05:06
   
디씨 깊갤에서 트와이스 아이즈원의 어둠의 팬덤들이 서로 죽여라 매일같이 싸워대지만,
멤버들끼리는 사이 좋게 잘지내죠.
          
호에에 20-08-17 06:33
   
우리나라 커뮤도 사람 좀 모였다하면 정신병동이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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