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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4 23:42
[중국] 오늘자 김우빈, 수지 - 중국 스타지수
 글쓴이 : gasengilee
조회 : 2,744  

둘다 한류스타는 아님


7월 14일 스타 매체지수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 '매체지수'란 영상이나 기사에 대한 조회수 및 검색수를 점수로 환산한 것이다. 집계가 이뤄진 기간 동안 해당 연예인이 얼마나 화제였는지 보여주는 지수다.





























웨이보 핫이슈 50위에도 든적없음








































































위 캡처 : VLinkage 드라마차트 10위권 안에도 없고 (일일 조회수 2천만뷰 내외)
밑 캡처 : Vlinkage 스타지수 20위권 안에도 없으면 폭망은 확정












7월 12일 스타 매체지수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 '매체지수'란 영상이나 기사에 대한 조회수 및 검색수를 점수로 환산한 것이다. 집계가 이뤄진 기간 동안 해당 연예인이 얼마나 화제였는지 보여주는 지수다.











정리하며 든 생각


중국 경제규모와 인터넷, 모바일의 상생발전으로
드라마 소비환경이 급속하게 체계적으로 정비된 느낌입니다.


드라마는 거품, 언플한류가 이제 힘들듯 하네요.
중국드라마와 경쟁해서, 일일조회수 1억뷰는 되어야 신드롬이 불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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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샤 16-07-14 23:45
   
천사파니 죽지도 않고 또 왔네 ㄷㄷ
얼향 16-07-14 23:51
   
근데, 이 분은 소녀시대 안티질 잘 하다가... 왜 함틋을 물어뜯지요?

이 글로 노리는 반응이 뭐길래
     
에르샤 16-07-14 23:53
   
슬슬 수지로 옮겼다가 나중엔 트와이스물듯요
쿨하니넌 16-07-14 23:53
   
맞는 얘기이긴 한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 유쿠가 홍보 못하는 것도 있고 근데 결국 지들이 가장 큰 손해..
omalub 16-07-15 00:37
   
근데 꾸준히 한류는 인기가 있었고 한번씩 신드롬 일어났다가 좀 가라앉고 그거 반복이에요

별로 신경 안써도..
Schwarz 16-07-15 00:56
   
그나마 이제 이 인간 파니로 안 불러서 좋네

잘 바꿨다
Euronymous 16-07-15 00:58
   
빅뱅 팬이라니깐요 이새끼 목적은  jyp 로 어그로 끌어 소녀시대 욕먹이기하면서 이간질 하는겁니다 오래전 부터 하던 짓이예요 진짜 쳐 맞아야 정신 차릴듯
울묵뻬기 16-07-15 10:24
   
죽지않고 또 왔네? ㅋㅋ 또 이간질 하시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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