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21708300410
이어 민아는 우승자 인터뷰에서 소속사 사장님을 향해 "혜리 양도 스무살이 넘었는데 연애금지령 어떻게 안 될까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민아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그때 장난식으로 연애금지령과 관련된 소감을 밝혔다. 사실 연애금지령에 대한 정확한 기약과 기준이 없다"고 운을 뗐다.
민아는 "멤버들 모두 솔로다. 최근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스타들도 많고 날씨도 따뜻해지기 시작해 연애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했다. 한때 정말 부러워 속상한 적도 있었지만 이젠 별 거 없다. 날씨 따뜻해지면 멤버들끼리 놀러갈 생각에 잔뜩 들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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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연애하고플 나이 아닌가..
머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