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미스터'가 전곡의 음원을 전 세계 동시에 공개한다.
총 6곡은 해외 유명 작곡가의 작품이다. 참여한 작곡가는 더 언더독스, 린디 로빈스, 브렌트 패슈키, 히트 메이커가 참여했다.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는 더 언더독스의 특유의 알앤비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다른 수록곡 '굿 바이'는 원 디렉션, 셀레나 고메즈 등 인기 팝스타와 함께 작업한 작곡가 린디 로민슨과 팍록그룹 스파이맙의 기타리스트 겸 작고가 브렌트 패쉬키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새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는 27일부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소녀시대는 3월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소녀시대가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