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31751?sid=102
남자 아이돌을 성적 대상화한 사진·소설인 ‘알페스’가 논란이 된 데 이어 목소리를 합성해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신음소리를 제작 판매하는 ‘딥보이스’ 범죄를 처벌해달라는 청원글
이 등장.
그는 “딥보이스란 성관계 등이 묘사되는 음란 영상에 아이돌과 같은 유명인들의 목소리를
덧씌워 마치 그 유명인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처럼 묘사하는 명예훼손에 속하는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