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나 헤나에 대한 편견은 딱히 안 가지려 노력함. 왜냐면 제 주위에 타투 장사 하시는 분도 계시고 내 친구들도 많이 하기 때문.. 근데 걔내들도 결국 나이 먹으니까 타투한거 후회하고 다 지우려고 하더라구요. 아파서 한 번에 못 하는거지.. 서양 사람들도 타투한 사람 거의 없어요 .. 할리웃 스타나 스포츠 스타의 이상한 이미지때문에 착각 하는 사람 많은데 대부분 헤나 정도에서 그치지 타투하는 사람 정말 없음. 이상한데서 물 들어서 타투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움. 시간 지나서 후회 안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