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나설수가 없어요, 국내에서 중국인들한테 항의라도 하다가는,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인들과 조선족한테, 맞아죽을수도 있어요.만약 상대가 일본이라면 난리가 났겠지만요.
이게다, 친중정권 들어오고서 이렇게 됐어요. 예전에는 중국인은 거지라고 생각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친중정권 들어오고나서, 중국가서 혼밥먹고 개무시당하고, 폭행당하고, 불매운동 당하고 국내에있는
중국인들이 한국인들 살인하고 때려죽이고 온갖 일들이 일어나더니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무서워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트라우마가 생긴겁니다. 이제 누군가 나서서 트라우마를 깨주기 전에는 한국인들의 뇌리에 중국인들은
공포로 남아있을 겁니다, 참 불행한 일이에요, 일본한테는 자신만만한데, 왜 중국을 그렇게 무서워하게 됐는지
너무나 안타깝네요. 땅덩어리 크기나, 인구규모,국력을 떠나서,중국인 자체가 무서워지기 시작한겁니다.
세상에 어떤나라가 자국안에서 소수의 타국인에게 이렇게 공포를 느낄까요?
그만큼 중국인들이 한국 국내법과 경찰,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고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이유겠지요.
제발 마동석같은, 용기있는 누군가 나서서 중국인들에 대한 공포를 깨주면 좋겠어요.